(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중한창신 제 17회 네트워킹 및 피칭데이’가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D.캠프에서 열린다.

중한창신(대표 조성구)은 국내 유망벤처기업을 중국 유명 투자플랫폼 잉자TV에 소개함으로써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한창신 피칭대회. 사진 중한창신 제공.

중국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은 참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가는 무료이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