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전북지역의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전북특구 액셀러레이터 공개 데모데이'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 전북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비스마트 및 독일계 액셀러레이터 e&Co가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는 전북지역의 8개 유망 스타트업들이 전시 및 IR을 펼치며 이후 투자자와의 1대1 투자상담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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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또한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을 포함한 K엔젤스를 비롯 60여명의 VC 및 엔젤 등 투자들이 참여하며 전라북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등이 후원하고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 누리엔젤클럽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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