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윤삼근 기자 = 창조경제투자퍼레이드 7월 행사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 SVC엔젤클럽(위원장 강민균)이 포함된 전국 30개 엔젤클럽연합체 K-엔젤스, 다수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VC 등이 참여하는 이번 투자퍼레이드에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들이 기업 IR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퍼레이드에는 기술사업화전문기관 비스마트, 독일계 엑셀러레이터 e&CO 등 전북엑셀러레이터가 주관, 우수 사업체를 소개할 예정이다.

창조경제.jpg▲ ↑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엔젤스가 주관하는 투자퍼레이드가 열린다. 사진 지난대회 모습. ⓒ창업일보.
 
펀딩포유, 아시아타임즈, NTV, 창업일보 등이 후원하며 하이트진로(석수)가 협찬하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는 VC심사역, AVA엔젤클럽을 포함한 100여 명의 일반엔젤 투자자들도 참여하므로 투자가 필요한 창업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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