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포럼.jpg▲ 가라지포럼 5월 행사가 오는 25일 중구 예관동 비즈헬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주)더포커스 송근호 대표이사의 <IoT의 최근 추세> ▶심충섭 변리사의 <스타트업이 주의해야 할 특허 이슈들> 등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가라지포럼은 스타트업, 벤처기업 CEO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위한 모임이다.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가라지포럼(Garage Fourm) 5월 행사가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중구청 맞은편 비즈헬프에서 열린다.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주)비즈헬프(대표 최종표)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가라지포럼’은 스타트업?창업?벤처기업 CEO의 네트워크 및 정보교류를 위한 포럼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가라지포럼은 매 회차마다 예비창업자, 스타트업의 CEO, 재창업자 등 프런티어 벤처인들을 위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5월 행사에는 ▶(주)더포커스 송근호 대표이사의 <IoT의 최근 추세> ▶심충섭 변리사의 <스타트업이 주의해야 할 특허 이슈들> 등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송 대표는 IoT 분야 리더로서 K-글로벌 300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심 변리사는 ICT전문 변리사이다.

 

오는 25일(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중구 예관동(중구청 맞은편) 소재 비즈헬프나 온오프믹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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