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카페쇼' 코엑스서 열려...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전시회
'서울카페쇼' 코엑스서 열려...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전시회
  • 문이윤 기자
  • 승인 2018.11.0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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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17회 서울카페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8일 제17회 서울카페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창업일보 = 문이윤 기자] '제17회 서울카페쇼'가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인 서울카페쇼는 'A Cup of the World, 커피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바리스타 경연대회 및 국제포럼, 문화축제 등으로 마련된다.

부스 전시에서는 40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커피,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커피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선보인다. 올해부터는 전 세계 주요 바이어와 참가 기업을 연결해주는 1대 1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카페쇼 모카포트'를 새로 도입했다.

또 전시기간 동안 글로벌 바리스타 경연대회인 '월드 시그니처 배틀'과 '월드 라떼아트 배틀'이 열려 바리스타들이 커피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국내·외 커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7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도 '커피 산업 내 다양성이 갖는 의미-균형에서 그 의미를 찾다'를 주제로 열린다. 켈렘 엠마누엘 국제여성커피연맹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월드커피리서치의 그렉 미나한 파트너십 디렉터, 페어트레이드 USA의 콜린 아누누 커피 유통망 총괄 디렉터 등이 연사로 참여해 커피시장의 양극화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 밖에도 코엑스 전시장 로비와 서울 전역의 주요 카페거리에서 커피 애호가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커피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서울 커피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송리단길, 한남동길, 망리단길 등 서울 시내 주요 카페 거리를 탐방하는 '서울 커피 투어 버스'도 운영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는 "올해 서울카페쇼는 업계 종사자들이 글로벌 커피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부스부터 시민들이 커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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