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크린토피아 세탁편의점으로 업종을 전환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최고 1억원의 재창업 비용을 지원한다. 사진=창업일보DB.
 
【창업일보】이이영 기자 =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가 업종전환을 원하는 자영업자 1명에게 최고 1억원 상당의 재창업자금을 지원한다.
 
크린토피이아는 자사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 자영업자 업종전환 프로젝트 <반전왕>’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선정된 1명에게는 가맹비, 보증금, 인테리어, 상권분석, 마케팅 등 ‘크린토피아+크린워시’ 빨래방을 개업하는데 드는 업종전환 및 재창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중인 사업이 어렵거나 업종전환을 모색하는 자영업자, 기타 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마감은 11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크린토피아 인터넷 사이트(www.cleantopia.com)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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