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과일과게 사업이다. 매장전체를 냉장고화해서 언제든지 싱싱한 과일을 판매한다는 컨셉으로서 산지 및 재배농가로부터 직접 구매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에 있어서도 경쟁력이 높다.소비자가 조금이라도 원하지 않는다면 100% 교환해줘 신뢰성을 높였다. 실제로 매장내에 당도계를 비치해 놓고 고객이 직접 당도측정을 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매장역시 산뜻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기존의 과일과게를 능가한다.아파트단지나 주택가, 오피스텔 및 중소상권(학교 병원 교회) 등에 7-10평 점포를 차릴 수 있다. 단 1층 매장에 점포 전면 길이가 4 미터는 돼야 개설이 가능하다.10평기준으로 창업비용은 2,500만원 선이다. 가맹비 600만원, 인테리어 850만원, 쿨링시스템 800만원, 간판 250만원 등이 세부내역이며 부가세와 점포보증금은 별도이다.하루매출액을 70만원으로 잡았을 경우 월매출액은 2,100만원. 이중 재료원가 1470만원, 인건비 400만원, 임차료 50만원, 수도광열비 40만원, 판촉비 20만원, 기타경비 30만원 등을 제한 450만원이 영업이익이다.관련회사는 (주)제너시스. 치킨전문점 B.B.Q로 정평나있다. 비비큐는 국내에서 1300여 가맹점을 거느린 대형 브랜드. 그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룰 바탕으로 최근 시작한 브랜드가 닭요리전문점 '닭있는 마을'과 과일전문점 '프루츠갤러리'이다.▣ 문의(주) 제너시스 본사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73-9 진달래빌딩 2-6층전화 02-2201-9011팩스 02-2201-9019작성 사업아이템 컨텐츠제작실저작권 C리더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