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디커뮤니케이션즈(대표 서정동)의 스마트에어하우스는 농업용 시설 분야에서 농업과 ICT 기술이 융합된 첨단 농업 시설이다. 일반적인 비닐하우스나 유리 온실과는 달리 시설물의 설치 기간이 비교적 빠르고 저렴하며 2중 비닐 구조로서 내부 환경 (환기, 냉방, 난방, 온도, 습도 등) 제어가 효율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적설과 강풍에 강한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비닐하우스와 유리온실의 약점을 극복한 차세대 농산물재배환경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농업환경을 고려할 때 높은 수익성을 예상할 수 있으며 한국형 스마트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수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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