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일 해외에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글로벌청년창업활성화 사업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한-중국, 한-이유, 한-미 에프티에 체결 확대 등에 따라 2014년부터 해외에서 창업하는 창업자도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총 50억원의 예산으로 100여개의 과제에 지원할 이 자금의 신청 대상은 예비창업지 및 5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다.
<> 지원내용으로는 해외 현지 기업문화, 법률, 사업모델의 현지화를 비롯하여 성공기업의 ceo들과의 만남 주선 및 멘토링, 투자자 네트워킹 등 본격적인 현지진출 및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 창업넷이나 창업진흥원 등에 상세한 문의를 하기 바란다.
* 작성 창업일보 콘텐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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