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다이꼬지'는 같은생각(대표 고병수)이 운영하는 일본식 퓨전선술집이다. 낮에는 일본라멘과 돈부리, 밤에는 이자카야 주점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복합매장 아이템이다.

B급상권에서 강한 복합매장 아이템으로 매출을 극대화한 소자본창업아이템이다. 창업비용 역시 저렴하다. 반가공 조리시스템으로 운영하므로 따로 주방장을 둘 필요가 없다. 저렴한 가격에 1인창업이 가능하다. 10분 이내에 조릭 가능하고 100여종의 자유로운 메뉴 선택권이 높은 것도 강점이다.

창업비용은 12평 기준으로 가맹비 300만원, 교육비 200만원, 인테리어 1680만원, 간판 360만원, 로열티 평당 1만원(1년간 로열티 면제), 주방설비기기 630만원, 홀집기 및 오픈비용 320만원 등 3490만원이다.

본사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274-86에 있으며 다이꼬지 사업본부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04-2 파레제페 빌딩에 있다.

[창업일보 연간기획: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에 대해서...

▶[창업일보기획: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시리즈는 소자본창업자들이 해볼 만한‘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창업일보 연간기획시리즈입니다. ▶창업일보는 자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의한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기타 회사소개 및 이미지는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본 정보는 참고용으로 사용하되 기타 자세한 창업정보는 반드시 프랜차이즈 본사를 방문하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창업일보 편집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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