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김지한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81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통주 202만2675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는 4만35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9일이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