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대전 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 정찬욱) 은 대전 5 개지회 지회장과 함께 13일  대전시청 로비에서 22 대 총선에서 유성구을 국민의힘 이상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대전 지체장애인협회는 지체장애인의 사회인식 개선 , 사회참여 확대 , 권익 및 자립 도모를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로써 1989 년에 설립되어 활동해왔다 .

정찬욱 협회장은 ” 이상민 예비후보가 몸이 불편해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주셨다 “ 며 ” 자립형 장애인 쉼터를 각 지회마다 한 개 이상씩 만들어주신다는 약속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이상민 예비후보는 열악한 장애인 접근시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장애인 접근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며 , 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비준을 적극추진을 정부에 요청하는 등 장애인 정책에 관련 의정활동에 힘써왔다 .

이상민 예비후보는 “ 오늘 대전 5 개 지회 지회장님들과 회원분들의 지지를 마음에 새기고 총선승리로 보답하겠다 ” 며 “ 대전 지구별 자립형 장애인 쉼터 마련 외에도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앞으로 필요한 정책을 전달해주시면 공약에 적극반영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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