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오뚜기가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 2종을 출시했다.‘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은 100% 국산 닭고기를 사용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느끼하지 않도록 개발했으며 물결무늬 튀김옷으로 치킨 본연의 바삭한 맛이 살아있는 치킨이다.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을 적용해 10분~12분이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맥주 안주로 집에서도 손쉽게 방금 튀겨낸 맛있는 치킨을 맛볼 수 있다.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은 크리스피치킨과 핫크리스피치킨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합리적인
배달치킨전문점사업이다. (주)파인블루에서 주관하며, 브랜드는 "딥앤조이". 치킨을 찍어먹을 수 있는 다양한 소스가 이 업체만의 성공비결. 100% 천연 원료로 만든 디핑11이 그것이다. 열대과일을 갈아 만든 하와이안딥소스를 비롯해, 은은한 마늘향의 러브갈릭딥소스, 각종 야채를 갈아 만든 그린딥소스, 인도식커리로 만든 인디안딥소스 등 11가지의 천연원료 소스를 제공한다는 게 타업체와의 차별화된 점. 담백한 맛과 색다른 맛의 치킨을 원하는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점포개설비용은 10평 점포를 기준으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