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펄어비스(대표 허진영)은 7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와 '문화유산 가치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펄어비스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역사 고증 자문단 구성 및 운영, 디지털 문화유산을 활용한 활동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협약은 ▲디지털 문화유산 가치 창출 및 고증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디지털 문화유산 인재 양성 및 기술 발전 지원 ▲상호 협력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 등이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
펄어비스는 29일 검은사막 조선 배경의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아침의 나라'는 검은사막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대륙으로, 기존의 중세 판타지 배경이 아닌 한국의 중근세 왕조 국가인 조선을 모티브로 제작된 가상의 국가다. 한국의 신화나 민담, 설화 등을 바탕으로 구성된 '우리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추가했다. 도깨비나 구미호, 손각시, 흥부놀부, 별주부전, 바보 온달 등 한국 판타지 속 존재들과 전래동화 이야기 등 모험 요소도 다양하다. 모험가들은 남포의 개항과 함께 '아침의 나라'로 입항이 가능하다. 배를
◇뉴스요약펄어비스는 6일 문화재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문화유산 세계에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의 콘텐츠화, 가치 알리기 등 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및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와 함께 사회공헌활동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업일보 = 채수연 기자]펄어비스는 6일 문화재청과 경복궁 홍복전에서 ‘게임을 통한 문화유산 콘텐츠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펄어비스 관계자는 "이날 양사는 문화유산과 관련된 각종 정보나
[기사요약]펄어비스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우리나라 문화재 및 유물을 디지털화해서 전 세계에 문화유산 가치를 알리는데 힘을 합쳤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16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약을 맺고 게임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자연스러운 문화유산 경험을 확대하는데 힘을 쏱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업일보 = 채수연 기자]16일 펄어비스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대한민국 문화유산 가치 제고 및 관련 정보를 활용한 게임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로써 양사는 "대한민국 문화재, 유물 등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