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박성호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탄생 10주년 기념작 갤럭시S10을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이번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공개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새 갤럭시 시리즈를 기다려온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갤럭시S10 언팩 행사가 열리는 이곳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도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1일 오전 4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다목적 실내 경기장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갤럭시노트7 교환 신규 프로그램이 28일 시작된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28일부터 전국 이동통신대리점에서 삼성전자 협의에 따라 갤럭시노트7 고객이 갤럭시S7 또는 갤럭시S7엣지를 2년 약정 기준으로 교환하면, 내년 출시하는 갤럭시S8 및 갤럭시노트8 구매 시 갤럭시S7 시리즈의 1년치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준다. ▲ 삼성은 11월 30일까지 가입하면 갤럭시S7 시리즈의 1년치 잔여 할부금 면제해준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갤럭시노트7'의 교환율이 아직 약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내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다른 기기로 교환을 시작한 갤럭시노트7의 교환율은 계속해서 1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에서 판매된 물량 55만대 가운데 49만5000여대가 아직 사용되고 있다는 의미다.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7과 플러스 모델, LG전자의 V20, 소니 엑스페리아XZ, 블랙베리 프리브 등 경쟁 모델이 많지만 고객들이 아직 상황상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만
▲ 삼성전자는 10일 오후 7시 35분경 배터리폭발 우려로 갤럭시노트7의 매장에 전시된 전원을 차단하라고 긴급 공지했다. 사진 뉴시스 ⓒ창업일보. 【창업일보】박인옥 기자 = 갤럭시노트7의 전시매장 전원이 차단되고 미국 소비자안전위원회(CPSC)와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갤럭시노트7 충전 및 사용 중지를 권고하면서 갤럭시노트7 리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삼성전자는 10일 오후7시35분 이동통신사별 체험매장 '에스존(S.ZONE)'에 전시된 갤럭시노트7 전원을 차단하라고 이동통신업계에 공지문을 띄웠다.
▲ 7일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을 매출 50조원, 영업이익 8.1조원 예상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1%, 영업이익 17.39% 증가분이다. 8조원대 영업이익은 2014년 1분기(8조4900억원) 이후 9분기만에 분기 영업이익 8조원 시대를 다시 열게 된 셈이다. 업계에서는 영업익의 증가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7시리즈 효과라는 분석이다. 사진 뉴시스. ⓒ창업일보. 【창업일보】박인옥 기자 =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2분기 연결기준 8조를 넘어섰다. 7일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잠정
↑ 삼성전자 ‘갤럭시 S7’ 시리즈의 스마트폰을 실제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런칭 이벤트 ‘Touch ♥7’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리고 있다. 체험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 뉴시스. ⓒ창업일보 【창업일보】이이영 기자 = 삼성전자가 직접 써보고 구매하는 “갤럭시7 체험행사” 를 펼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체험 이벤트 '터치(Touch) ♥7'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삼성전자의 전략폰이라고 할수 있는 ‘갤럭시S7’ ‘S7엣지’ 등 S시리즈 스마트폰이 3월 11일 전 세계 40~50여 개국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동시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2,100여 곳의 매장에 전시한 후 내달 4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판매 한다. 고동진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지난 1월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신임임원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창업일보. 삼성전자 스마트폰 과 가 오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