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023년 3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4,231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 당기순이익 440억 원을 기록했다.엔씨소프트는 9일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 53% 감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 8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4% 증가,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다.지역별 매출은 한국 2,764억 원, 아시아 784억 원, 북미•유럽 331억 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53억 원이다
김지수 기자
2023.11.09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