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신규 이용자들이 ‘아침의 나라’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입장 지역을 19일 추가했다.신규 이용자뿐 아니라 누구나 캐릭터 신규 생성 후 ‘아침의 나라’를 선택해 바로 ‘아침의 나라’를 모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초심자 난이도로 조정되어 어려움 없이 즐겁게 ‘아침의 나라’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발레노스’와 ‘아침의 나라’를 오가는 ‘심연의 혈관’ 이용 금액을 무료로 전환해 이동 방법의 편의성도 높였다.모험가들이 ‘아침의 나라’를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영지’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전투 외에도 즐길거리를 확대했다. 영지 콘텐츠 확장은 지난 12월 칼페온 연회에서 언급된 모험가와의 약속이다. 지난 2월 첫 시작으로 지휘소 9단계 확장을 업데이트하고, 모험가의 가문 위상을 상징하는 영지 조경물 ‘가문 깃발’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 된 영지의 신규 콘텐츠는 ‘요리’로 생명력 회복, 말의 빠른 성장 지원 등 모험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요리의 재료는 영지 내 추가된 농장에 개량종 씨앗을 심고 수확하여 얻을 수 있다. 제작한 요리를 납품해 다
펄어비스는 29일 검은사막 조선 배경의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아침의 나라'는 검은사막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대륙으로, 기존의 중세 판타지 배경이 아닌 한국의 중근세 왕조 국가인 조선을 모티브로 제작된 가상의 국가다. 한국의 신화나 민담, 설화 등을 바탕으로 구성된 '우리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추가했다. 도깨비나 구미호, 손각시, 흥부놀부, 별주부전, 바보 온달 등 한국 판타지 속 존재들과 전래동화 이야기 등 모험 요소도 다양하다. 모험가들은 남포의 개항과 함께 '아침의 나라'로 입항이 가능하다. 배를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의 출시를 앞두 두고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아침의 나라'는 검은사막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영지로, 기존의 중세 판타지 배경이 아닌 한국의 중근세 왕조 국가인 조선을 모티브로 제작된 가상의 국가다. 한국의 신화나 민담, 설화 등을 바탕으로 구성된 '우리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추가된다. 도깨비나 구미호, 손각시, 흥부놀부, 별주부전, 바보 온달 등 한국 판타지 속 존재들과 전래동화 이야기 등의 모험 요소도 다양하다.각 지역은 거금도, 담양 대나무 숲,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이그니우스’를 14일 업데이트했다.이그니우스는 최고의 현자 집단 ‘고드아이드 티어’의 젊은 위자드 중 한 명으로 불의 정령 마그와 물의 정령 아네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물의 결계로 적을 가두고 거대한 불벼락을 내리는 등 적진 한가운데서 묵직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어 다대다 전투에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이그니우스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투 및 클래스 영상을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요 기술로 ▲차가운 물을 이용한 공간을 만들어 갇혀있는 적을 제압하는 기술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서비스 3,000일에 감사의 의미를 뜻깊게 전하고자 ‘검은사막 모험가’ 이름으로 '굿네이버스'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펄어비스는 지난 3월 4일 검은사막 서비스 3,000일 ‘검은사막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모험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고 특별한 날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할 것을 공개했다.김재희 총괄 PD는 방송을 통해 ”모험가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3,000일을 맞이할 수 있었고, 또 모험가 여러분과 함께라면 더 의미 있는 일도 할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신규 세계 ‘어비스 원: 마그누스’의 사운드 트랙을 공개했다.‘어비스 원 : 마그누스’는 검은사막의 주요 대도시를 연결해주는 신규 세계로 지난해 10월 업데이트됐다.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등 지역간 간편 이동 기능을 제공하는 신비로운 공간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주목받았다. 신규 이용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편리함과 모험의 재미를 높였다.사운드 트랙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신비로운 세계 ‘어비스 원: 마그누스’ 속 펼쳐지는 모험에 몰입감을 한층 더해주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PC방 이용자 혜택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PC방에서 검은사막에 접속하는 이용자는 ‘전투 경험치 획득량 +300%’, ‘생활 경험치 +50%’ 버프를 받을 수 있다. PC방 전용 반려동물 및 ‘아이템 획득 확률 +30%’ 등 기존 혜택도 유지된다. PC방 접속 시간에 따라 받는 ‘[이벤트] PC방 벚꽃 인장’을 NPC ‘지르고 비아노’에게 ▲[이벤트] 무기, 의상 프리미엄 상자 ▲[이벤트] 메이드와의 계약 상자 등 펄 상품과 교환할 수 있으며, ▲크론석 ▲봉인된 전투의 서 ▲봉인된 생활의 서와도 교환이 가
펄어비스는 6일 검은사막 서비스 3000일 기념 특별 생방송 ‘3000만큼 방송해‘를 지난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펄어비스 관계자는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이번 생방송은 검은사막 서비스 3000일을 기념해 3000초 동안 이용자들과 그 동안의 추억을 함께 되새기고자 마련한 특별 방송"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날 "김재희 총괄 PD와 MC 레이라, CM 알레한드로의 진행으로 검은사막의 과거 사진을 보고 퀴즈를 풀며 3000일을 함께 추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김재희 총괄 PD는 방송 중간에 등장해 30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굿즈 공모전 ‘우리는 펄티스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고퀄리티 팬아트를 만들어 선보이는 금손(손재주가 뛰어난 사람) 이용자들에게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펄어비스는 ‘우리는 펄티스트’ 참가 접수를 4월 16일까지 받는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흑정령과 파푸족, 해달족 등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굿즈 제작 기획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실용성이 높은 상품 ▲실제 구현 가능 여부 ▲상품 판매 금액과 가치 ▲검은사막 IP와의 연관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펄티스트‘를 선정한다
펄어비스는 28일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5주년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를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이용자는 접속만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5주년 감사의 출석부’에 4월 4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접속 일차에 따라 5주년 기념 머리핀, 영광의 길 시즌 10 추가 입장권, 블랙펄, 칸/쿠툼 레이드 입장권 선택 상자, 쾌속 성장 상자를 지급한다. ‘서버 이전권 판매’ 및 ‘5주년 글자모으기’ 3월 7일까지, ‘5주년 감사의 망치’ 이벤트도 3월 14일까지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매일 우편함에서 수령 가능한 ‘5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봄 시즌’을 28일부터 시작한다.‘겨울 시즌’ 종료 후 봄을 맞아 시작하는 새로운 시즌 서버에서 이용자는 시즌 캐릭터 생성 후 보다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캐릭터 성장 레벨에 따라 시즌 패스 및 도전과제 완료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봄 시즌에는 낚시 콘텐츠를 개편했다. 이용자는 시즌 서버에서 낚시를 통해 전투 경험치를 기존보다 3배 더 얻을 수 있다. 시즌 서버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물고기 ‘[시즌] 실러캔스’를 모아 ▲[이벤트] 메이드와의 계약 상자 ▲발크스의 조언(+60) ▲꿈꾸는 균형의 결정 ▲순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통합 거래소 창고 개편 업데이트를 22일 진행했다.통합 거래소 창고 보관 시 각 아이템별로 소모되는 적재량(VT)을 줄였다. 이용자는 업데이트를 통해 창고 내에 보다 많은 아이템 보관이 가능해져 더욱 쾌적하게 창고를 이용할 수 있다.장비 강화에 필요한 ‘발크스의 조언’의 교환식 중 ‘용의 비늘 화석‘의 필요 수량을 조정했다. ‘용의 비늘 화석‘의 보유량에 따라 원하는 ‘발크스의 조언’ 아이템을 선택해 교환할 수 있다. 연금, 재배, 거점전 등에 걸쳐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초록색 등급 파티형 비약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아르옐리의 틈’ 편의성을 확대했다.아르옐리의 틈은 월드 우두머리 토벌을 시간 제약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다. 기존 아르옐리의 틈 입장 조건을 완화해 전투력이 높지 않아도 이야기 퀘스트 ‘세상이 갈라진 틈’을 완료하면 이용할 수 있다.펄어비스는 2021년 아르옐리의 틈 첫 도입 이후 연속 토벌 기능, 진입 조건 완화 등 이용자 편의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왔다.2월 28일 검은사막 모바일 5주년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8일 09시까지 매일 임무를 통해 다양한
펄어비스가 튀르키예 등 대규모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5만 달러를 15일 기부했다.기부금은 ‘국경없는의사회’를 통해 튀르키예 등 재난 복구 및 국경없는의사회의 긴급 의료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 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펄어비스는 전세계 재난 발생 지역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지원금 1억원 ▲호주 산불과 터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매구’의 새로운 스킬 8종을 15일 추가했다.‘매구’를 보유한 이용자는 업데이트 후 새로 추가한 라밤 스킬 6종 ▲귀천 ▲굴레 ▲꽃놀이덫 ▲꽃봉오리 ▲귀신불 ▲혼백의 부를 사용할 수 있다. 라밤 스킬들은 기존에 보유한 스킬들과 연계해 사용이 가능하며, 각 스킬별로 생명력 회복 효과와 슈퍼아머 효과 등을 지녔다. 라밤 스킬 외에도 ‘매구’ 전승 기술 2종 ▲강 : 화선 ▲강 : 넋두리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이 오랜기간 기다린 ‘위자드’ 클래스의 체형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기존 체형에서 보다 강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자이드’를 14일 업데이트했다.자이드는 ‘하사신’의 각성 클래스로 시련을 이겨내고 태양의 신 ‘아알’의 은총을 받아 각성했다. 작년 12월 이용자 행사 칼페온 연회에서 대사막 콘텐츠 ‘사하자드’ 시연 중 잠깐 등장했으며, 10일 공식 포럼을 통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자이드는 거대한 양날의 ‘주살도’를 주무기로 빠져나갈 수 없는 공격을 퍼부어 적을 몰아부치는 공격 스타일을 갖고 있다. 모래의 권세로 만들어 낸 모래뱀은 전장을 압도하고 상대를 두려움에 빠지게 만든다.주살도로 바닥을 내려찍은 충
펄어비스가 지난해 3,8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해외 매출 81%나 차지했으며 전체 매출액 중 PC와 콘솔비중이 컸다. 영업이익은 166억원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연결기준 2022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펄어비스 2022년 연간 매출은 3,860억원, 영업이익 166억원, 당기순손실 411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4%, 61.4%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1,032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검은사막' IP와 '이브'
펄어비스는 8일 '검은사막'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오는 22일까지 도전과제를 통해 제작한 '[이벤트] 사랑이 담긴 초콜릿'을 벨리아 마을 NPC 중, 산토 만지, 크리오, 바하르에게 전달해 호감도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NPC와의 친밀도가 1,000을 달성하면 특별한 보상을 받는다. '바하르'의 경우 탑승물 기술 변경권, 준마의 기운 등을 제공하며 '크리오'는 금 열쇠,크리오의 견고한 낚시 의자 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또한 "같은 기간 도전과제로 얻은 '[이벤트]
펄어비스는 7일 검은사막이 대만 ‘타이페이 게임쇼 2023(이하 TGS)에서 ‘Game Star Award 2022’ 온라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검은사막은 ‘Game Star Award’에서 다섯번이나 수상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TGS는 매년 PC/온라인,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인기 게임을 뽑는 ‘Game Star Award’를 진행하고 있다.펄어비스 관계자는 "검은사막은 2017년 대만 서비스를 시작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현지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검은사막의 화려한 그래픽과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