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우리공화당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하는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안을 거부한 더불어민주당을 강력하게 비판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83만이 넘는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염원을 외면하고 민노총의 주장대로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를 끝내 거부한 것은 사실상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몬 것”이라면서 “민노총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더불어민주당이 참으로 부끄럽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대기업과 달리 영세한 소상공인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은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합의제 의결기구에 대한 헌정사 최악의 쪽거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성중 간사를 비롯하여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이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민노총 언론노조 등 친민주당 세력들의 무도한 탄핵 요구와 뉴스타파와 같은 대선공작 세력들의 가짜뉴스 횡포를 비호하기 위하여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을 강행하려 한다'고 비판했다.이들은 민주당의 이동관 방통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은 9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시도는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트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상 초유의 합의제 의결기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 시도는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민주당은 반헌법적인 부당한 탄핵 시도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과방위 박성중 간사를 비롯하여 김병욱, 김영식, 윤두현, 허은아, 홍석준 등은 이같이 밝히고 "걸핏하면 탄핵하는 민주당이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 카드를 언 급하
[공정언론 창업일보]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위원들은 지난 11일 "뉴스타파 대선공작 사건, 국회 과방위 현안질의와 청문회로 엄단해야할 천인공노할 사건"이라면서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함께 진상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 박성중 의원을 비롯하여 김병욱, 김영식, 윤두현, 허은아, 홍석준 등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최근 뉴스타파의 대선공작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불거지고 있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까지 가짜뉴스를 확산시킨 정황들이 속속들이 드러
[공정언론 창업일보] 우리공화당은 30일 논평을 내고 "창당 6년은 오직 대한민국만을 위한 투쟁과 헌신이었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 및 50만 당원 일동과 박근혜대통령탄핵무효·명예회복운동본부 회원 일동은 이날 관련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살리고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대한민국을 위해 탄생한 우리공화당이 창당 6주년을 맞았다. 2016년 겨울,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차디찬 겨울 눈보라를 이기며 거리로 나온 수백만 태극기 국민의 함성
국민의힘은 31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과 관련 "방송 장악과 방송 정상화를 구분 못하는 민주당과 좌편향 언론은 가짜 뉴스 근절과 미디어 생태계 복원에 동참하라"로 주장했다.국민의힘 미디어 정책조정특별위원회 위원장 윤두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놓고 더불어 민주당과 노영화된 일부 방송, 그리고 친야 성향의 평양 언론이 극렬하게 일사분란하게 반대 투쟁을 벌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첫째는 그들이 한 통 속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또한 "둘째는 문재인 정권 때 장
우리공화당은 15일 "대장동 50억 도둑놈들 특검하고 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정도 서울역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우리공화당은 성명서를 통해 "깨끗한 국민의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악랄하게 수사하고, 없는 죄를 억지로 뒤집어 씌운 박영수 전 특검이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 50억 클럽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기각되었다. 온 국민을 충격 속에 빠뜨리고 분노하게 만든 천문학적 대장동 게이트 그리고 박영수 전 특검을 비롯한 50억 대장동 도둑놈들의 범죄가 묻어진다면 대한민국은 불의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는 20일 열린 교섭단체대표 연설문을 통해 "이 시대는 보수가 이끄는 '결정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한 "정치 쇄신의 3대과제를 통해 국회의원 정수 10%줄이기, 무노동 무임금 제도, 그리고 불체포특권 포기를 서약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국민의힘부터 성찰하고 달라지겠다고 말하고 민주당의 정상화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대표는 어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든 장황한 궤변이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은 사법
조원진 우리공화당 당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본인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해서 “문재인은 5년간 서민 피를 빨아 먹었다”며 문 전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위기에 빠졌고, 국가 부채가 무려 1000조원을 돌파하였다”면서 “자숙해도 모자랄 전직 대통령이 자신의 영화를 찍는 모습에서 북한 김정은의 두꺼운 얼굴이 보인다. 지금이라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조원진 당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의 바지를 붙잡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은 11일 "국보협 전원은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국방위 배치에 반대하며, 조속히 타 상임위로 배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다"고 밝혔다. 박기녕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대변인은 이날 관련 성명을 내고 "진보당의 뿌리는 ‘위헌 정당’인 통합진보당이다. 통진당 이석기 의원은 국가 기간 시설 타격을 모의한 내란 혐의로 구속됐고, 2014년 헌법재판소는 통진당의 해산을 결정했다. 이 위헌 정당 결정은 통진당이 반국가단체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보협은 또한 "헌재의 통합진보당 위헌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노란봉투법 강행처리, 파업 일상화되나. 민주당이 거대 노조와의 매표결탁으로 국가 경제를 파탄내려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사회작 관계망 서비스에 '노동개혁에 역주행하는 입법 폭주를 중단하길 촉구합니다'는 제하의 글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민주당이 파업 일상화 우려를 낳고 있는 노란봉투법을 국회 상임위에서 야당 단독으로 강행처리했다. 산업 현장이 1년 내내 노사 분규에 휩쓸려 국가 경쟁력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정부와 경제 6단체가 입법 중단을 호소했는데도 민주당이 절대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22일 '노조부정선거방지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 법안은 빈번히 발생하는 노조의 부정선거를 근절하고, 민주주의 사회 성원으로서 노조의 의무와 책임을 강조하려는 취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역대 노조 내 부정선거 사례를 살펴보면, 주로 민노총·한노총에서 발생했다. 국회도서관이 하태경의원실에 제출한 의회정보회답서에 따르면, 대리투표·특정 후보 찍고 인증하도록 강요·타 후보 리베이트 의혹 등이 있었다.노조 선거에서의 부정행위를 근절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 그리고 정치적 안정을 위해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2일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과 같은 여소야대 국회로는 대통령의 국정 동력 추진력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가 없다.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수도권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현재 수도권 121석 중에 우리 당은 지난 총선 당시 17석을 획득했다. 우리 당이 취약한 수도권 선거를 승리로 이끌 역량 있는 인물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박성중 의원이 30일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를 선언하고 "행동하는 미디어 투사, 민주당 방탄을 뚫는 보수의 불도저가 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선 좌파 방송 등 미디어 개혁 없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도 총선도 없다 가짜 뉴스 편파 왜곡 조작 보도를 자행하는 민노총 언론노조의 공영방송 연구 장악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특히 수도권 승리를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 승리 없이는 총선 승리도 없다. 민주당은 선출직 최고위원 5명 모두가 수도권이다. 서
[창업일보 =윤삼근 기자]거대 기득권 노조의 괴롭힘을 방지하는 입법 촉구가 잇따라 열렸다. 12일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국회 소통관에서 '거대기득권노조괴롭힘방지법'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원공노는 이날 "2021년 8월 24일 전국공무원노조(이하 전공노) 원주시지부에서 조직 형태를 변경해 독자 노조로 전환한 이후 전공노로부터 각종 소송에 시달리고 있다. 이로인해 정상적인 노조 활동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시 살피겠지만 원공노의 연합단체 탈퇴 및 조직 형태 변경에 대해 전공
'민노총탈퇴방해금지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이 국회 발의됐다. 이 법안은 노조 가입의 자유만큼 탈퇴의 자유도 보장해야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12일 하태경 의원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김병욱·박정하·서정숙·신원식·안병길·양금희·임병헌·지성호·한기호·홍석준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이 법안은 노조 탈퇴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노조 가입처럼 탈퇴의 자유도 함께 보장하겠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최근 상위노조에서 탈퇴하려다가 각종 방해에 시달리는 하위노조 사례가 빈번히 확인되고 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조는 탈퇴했다가 민노총으로부터 고소·고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5일 국민의힘 차기지도부를 뽑는 3·8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장 이사장은 이날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청년 참모, 보수의 최전방 공격수"를 자청하며 청년최고위원으로 뽑아 줄 것을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장 이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부터 함께한 대표적인 ‘친윤 청년’ 정치인으로 꼽힌다. 장 이사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뿌리를 뒤흔든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공중파, 종편 보도 채널을 가리지 않고 방송에서
국민의힘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모든 대안은 화물연대의 조건 없는 조속한 업무 복귀 그다음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불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선 복귀 후 논의다. 조건 없는 조속한 업무 복귀 전 대화와 타협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양금희 국민의힘 대변인은 8일 "민주당 국토위 위원들이 정부의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운운하며 화물연대의 불법 행위를 두둔한 걸로 모자라 불법 파업을 합법화하는 노란봉투법 강행까지 예고했으면서 여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노총 홈페이지에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가 민노총에게 보내는 연대사가 버젓이 게시되어 있는 것과 관련 "민주노총 지도부를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8일 "민노총 지도부가 민노총 홈페이지에 올해 8월 13일부터 지금까지 118일째 민주노총에 보낸 연대사란 결의문을 버젓이 올려놓고 있다. 이게 민주노총조합 총연맹에 나오는 민주노총에 보내는 연대사라는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가 민노총에게 보내는 연대사라는 글"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북한이 이렇게 남한에게 보내는 연대사에 보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금 관련 증거가 나올때마다 민생을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대표의 취임 100일과 관련해서는 "사법 면피 제일주의 실천에만 매진한 100일"이라고 밝혔다.박정하 국민의힘 대변인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100일과 관련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 자신의 취임 100일을 평가하면서 국민 우선 민생제일주의 실천에 매진해 왔다고 자부했다. 정작 국민들은 본인 우선, 사법 면피 제일주의 실천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