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는 6일 '푸드테크 분야별 현재와 미래 전망 세미나'를 21일 구로동 산업교육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창발은 남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 도전하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현재는 소비자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통플랫폼 시대로 전환 되고 있다.푸드테크 분야도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바이오기술(BT), 문화기술(CT) 등 융합하여 시너지가 확산, 급성장 하고 있으며 개인맞춤형 푸드테크가 서비스 신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지난 CES 2022에서 신기술 트렌드로 선정된 푸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친환경 스마트양식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모색하고자 친환경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기업인 스마트씨코리아, 농업회사법인㈜ 담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공사와 스마트씨코리아, ㈜담음은 육상 김 스마트양식 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생산환경 조성,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씨코리아는 연중 육상 김 양식이 가능한 스마트 양식기술인 ‘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유통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2023년 상반기 농식품마케팅대학’ 교육생을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농식품마케팅대학은 공사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 전문 장기 교육과정으로,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은 농산물 CEO MBA(1년), 농산물 마케팅 전문가(4개월), 농식품 디지털 유통 전문경영인(4개월) 등 3개 과정 총 105명 규모이다.교육은 3월 7일부터 6월 27일(CEO MBA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학계·관련 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포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업기관 최초 푸드테크 전담부서 신설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6일 정부의 핵심정책인 푸드테크 산업육성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업기관 최초로 푸드테크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용어로 식품제조, 외식, 유통 등 식품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첨단 식품 기술을 뜻하며, 주요 분야로 식물성 대체육, 건강기능식품, 온라인유통플랫폼, 공정자동화 등이 있다,공사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국내 식품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수산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유통 혁신을 이끌 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7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3년도 교육생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교육 참가희망자는 물론 농수산식품업계 종사자와 교육 수료자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장단기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공사 주요 지원사업 설명회도 병행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다.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올해 “농수산식품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마트 교육의 메카,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을 캐치프레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영상 솔루션 전문 업체인 한화테크윈 등 관계자들과 이물질 검출 특수 카메라 개발을 비롯해 푸드테크 활용 방안 등 공공급식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물질 검출기 등 안전장치를 통해 유해물질사전 차단을 통한 철저한 식재료 관리 및 공공급식의 지속성·안전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김 사장은 농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푸드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학교, 유치원, 군대 등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급식의 안전성 확보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안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한베 경제협력포럼 2022’의 특별세션 대표 발제자로 참석해 ‘미래 성장동력, 식품산업’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김 사장은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 식품분야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푸드테크△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 건강식품 인기 및 한국 대표 건강식인 ‘김치’ 소개와 ‘김치의 날’ 확산 등 3가지 키워드로 선정해 소개했다.이어, 송정호 롯데프라퍼티스하노이 대표, 짠 공 탕 베트남 농업·농촌발전전략정책연구소(IPSARD) 소장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농식품 수출업계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2023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전망 웨비나’를 개최한다.공사는 K-푸드의 주요 수출시장인 북미, EU, 중국, 일본, 아세안 지역 진출 확대를 위해 수출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근 시장 이슈와 주요국 수입 제도 변경 사항 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강연 일정은 14일 ▲ 주요국 비관세장벽 관련 이슈 ▲ 북미 농식품 시장분석 및 2023년 전망 강연을 시작으로, 15일에는 ▲ 중국·일본과 아세안 농식품 시
1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22 K-푸드 프랜차이즈 트렌드 세미나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5일에는 ‘외식기업 해외진출 온라인 트렌드 세미나’가 개최되며 해외 외식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강연으로 일본 후지경제 우에노 유우타 연구원이 ▲ 일본 외식 산업의 변화 ▲ 현지 창업 형태 ▲ 일본 푸드테크 현황을 주제로 연사로 나선다. 이어 태국 Easy International Franchise Limite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7일 ‘제6회 FIS를 활용한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 참가자들이 공사가 운영하는 FIS식품외식산업정보에서 제공하는 각종 보고서와 통계 자료를 활용해 논문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74편의 논문이 접수되어 5단계(서면심사-표절심사-본선심사-발표심사-국민참여투표)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0편이 선정됐다"고 말했다.이날 영예의 최우수상은 ‘바나나 껍질을 이용한 탄소양자점의
summary‘2023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가 마무리됐다. 발표자료는 FIS식품산업 통계정보 홈페이지에 게재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2023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이하 전망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 맞은 이번 전망대회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었음에도 오프라인 강연장이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질 정도로 식품외식업계 종사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번 전망대회는 ‘대전환의 시대, 식품외식산업의 도전과 미래’라는 슬로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K-Food의 수출과 ‘푸드테크’ 미래 전략을 모색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 개막식에서 이번 행사 슬로건인 ‘푸드테크의 현재와 미래’ 조망을 통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춘진 사장은 “IT·BT·CT와 융합한 푸드테크는 식량안보, 저탄소 식생활, 디지털화 등 식품산업의 당면과제를 해결할 열쇠”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식품산업의 생산,
summary변화가 빠른 식품외식산업의 파워트렌드를 찾기 위한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16일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는 ‘대전환의 시대, 식품외식산업의 도전과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푸드테크 관련 산업의 전방위적 확산과 ESG경영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가져올 식품외식업계가 나아갈 방향과 미래 성장요인들을 살펴본다"고 말했다.이번 전망대회
summaryK-외식 프랜차이즈가 베트남 MZ세대 입맛을 공략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7일 베트남 프랜차이즈 박람회서 6475만 달러 상담 성과.. 푸드테크 홍보로 이목 을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리테일숍 및 프랜차이즈쇼(VIETRF 2022)’에 참가해 총 216회 상담, 6475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VIETRF(Vietnam International Retailtech & Franci
[기사요약]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K-김치 홍보‧ESG혁신 공로로 감사패 및 대상을 수상했다. 김사장은 K-Food 대표주자인 김치의 종주국은 한국임을 알리는 ‘김치의 날’ 제정 확대로 김치종주국으로의 위상 강화와 K-Food 수출 활성화에 힘써오고 있으며, 전 세계인이 동참하여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으로 ESG경영 실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30일 서울 강남구를 찾아 국제로타리 3640지구(총재 구교운)로부터 올해 6
◆뉴스요약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5일 푸드테크와 K-푸드 수출 확대로 ‘잘사는 농어촌’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김춘진 사장은 24일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2022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들과 대한민국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주요 인사로 윤석열 대통령,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영록
◇뉴스요약곡물자급률 20% 시대, 국가 식량해결·수출강국 해법 찾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일 서울 aT센터에서 ‘세계 식량위기와 대한민국 식량안보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한민국 식량안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정부·학계·언론 등과 식량안보를 논의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리나라 식량안보와 농수산식품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박현진 이사장)과 함께 20일 서울 aT센터에서 ‘세계 식량위기와 대한민국 식량안보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한민국 식량안보 심포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30일 서울대에서 진행한 국내 최초 학․연․관․산 협의체인 ‘한국푸드테크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과 함께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푸드테크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오늘날 식량안보 강화, 글로벌 식품기업 육성 등 우리 농수산식품산업이 당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는 바로 IT(정보기술)․BT(바이오기술)․CT(문화기술)를 식품과 융합한 푸드테크에 있다”며, “앞으로 공사도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식품
제6회 FIS활용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가 오는 8월31일까지 접수한다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식품외식산업 MZ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FIS를 활용한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식품외식산업의 인재 등용문으로 발돋움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업계 트렌드가 식품산업에 첨단기술을 더한 푸드테크 등 ‘산업간 융합’인 만큼 식품외식과 무관한 전공자들의 참여도 매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일보 = 이지형 기자]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는 20일 '경기북부를 제대로 살리는' 그랜드플랜(Grand Plan) ‘경기북부 성장전략’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경기북부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주민들께서는 6.25전쟁 직후부터 일방적인 희생과 고통을 강요받아 왔으며 중첩규제로 제대로 된 지역발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북부 도민들의 오랜 열망을 받들겠다”고 경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