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이상민 예비후보( 대전 유성구을 )는 8일 오전 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 필승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민 예비후보를 비롯한 대전시의회의원과 유성구의회의원 , 국회의원 보좌진, 운영위원 등 3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하여 나라가 어려웠을 때 더 큰 희생정신을 보여 주신 분들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상민 예비후보는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 대전 · 충청권의 제 22 대 국회의원 선거 압승만이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될 것이라는 인식하에 선거운동 첫 공식일정으로 잡았다” 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 깨끗하고 상식에 맞는 정치 ! 국민이 편안 하시는 정치 ! 우리 국민의힘 유성을 지역이 앞장서겠습니다 ’ 라고 방명록에 서명했으며 함께한 당원들에게 현재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국회의원 5 선의 경륜과 정치적인 힘 , 정치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국정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 이상민 국회의원은 지난 7 일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를 등록한데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대위 발대식을 생략하는 등 유권자들에게 불편을 주지않고 검소한 정치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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