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박인옥 기자 =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예약관리 및 여행상담, 항공발권 및 상담 그리고 공항샌딩 등 전문직 직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전했다.

예약관리 및 여행상담 그리고 항공발권 및 상담직은 오는 14일까지, 공항 샌딩직은 16일까지로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을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항공관련 직무자는 경력직만 지원가능하며 나머지 직무는 경력 유무에 상관없이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서울, 수도권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항공 및 관광 관련 자격증 소지자, 사무자동화 활용 우수자 및 보훈 대상자에 한해 우대한다.

근로조건은 주 5일근무, 해외출장기회 제공, 교육지원을 비롯해 선택적 복지제도, 단체실손보험 가입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결격사유가 없을시 사규에 따라 2년 이후 정규 근로자로 전환이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모두투어 인재개발팀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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