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지형 기자]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일 ‘공군 女중사 자살사건’과 관련 성명을 내고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근 지난 달 충남 서산에 있는 공군20전투비행단 소속 여중사가 선임으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서두를 열었다.협의회는 "우리의 소중한 자식이자 국가를 수호하는 군인이 유사시 등을 맡겨야할 동료에게 성범죄를 당하고 세상을 등졌다. 바로잡을 기회는 많았지만 군은 피해자의 입막음을 택
근간에 진행될 창업강좌 및 창업박람회, 사업설명회를 묶었다. 아래 [표] 참조. 일시 창업강좌&사업설명회 문의 6월 29일 서울 광진구 상공회의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