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국내 벤처 창업의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전 세계 12개국의 주요 벤처캐피털 80개사가 대거 방한,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천정욱), KOTRA(사장 김재홍), 창조경제추진단(단장 고형권)의 주최로 3일(수) 코엑스(COEX) C홀에서 개막된 ‘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2015 Creative Startup Korea)’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3일부터 이틀간 COEX C홀에서 개최된 ‘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2015 C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제 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 홀에서 2일 열렸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181개 업체와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69 개 업체 등 총 22개국 250개의 환경산업기술 및 에너지 관련 업체가 참석했다. 제 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 홀에서 2일 열렸다. ©창업일보.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수질관 ▶대기관 ▶폐기물·재활용관 ▶친환경상품관 ▶외국관
【창업일보】김희영 기자 = 소자본창업자들의 창업정보마당 ‘2015 프랜차이즈서울’ 창업박람회가 3월 12일 개막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총 320여개의 소자본창업아이템이 예비창업자들의 방문을 받았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2일 개막한 2015프랜차이즈서울. 사진=김희영 기자. 맥도날드, 드록탑, 훌랄라치킨 등 들으면 알 수 있는 브래드들에서부터 초록마을, 킹콩점프, 말자싸롱, 커피랑도서관 등 이색적인 창업아이템도 많이 선 보였다. 치킨전문점, 족발전문점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소자본창업자의 대부분은 5천만~1억 원 정도 소요되는 창업아이템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엑스가 ‘2015프랜차이즈서울’ 참관 신청자 4,3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창업에 대한 인식 및 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참가자의 46%가 5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의 자금으로 창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억 원~3억 원을 준비한 창업자는 25%, 3억 원 이상을 생각하고 있는 참여자는 4%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자본창업자의 대부분이 5천만원에서 1억원 미만의 창업아이템을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2015 프랜차이즈서울’ 창업박람회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2015프랜차이즈서울’에는 외식업, 도소매업, 프랜차이즈 창업 등 소자본창업아이템이 총 망라된다. 2015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가 3월 12일부너 14일까지 3일동안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150개업체에서 총 300여개의 창업아이템이 전시될 이번 박람회에는 소자본창업아이템이 총 망라될 에정이다. 사진 = 김희영 기자. 총 150여
【창업일보】박인욱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노동, 금융, 교육, 공공기관 등 4대 핵심 분야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정부는 올해가 경제 재도약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을 갖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 대한민국 30년 성장의 기틀을 다져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 내빈들과 담소하고
【창업일보】 윤삼근 기자 =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내년 1. 15.(목)부터 17일(토) 3일 동안 세텍전시장(SETEC) 전관에서 열린다. 프랜차이즈 본사에게는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확장의 기회를 주고, 창업 희망자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2015년도 국내 창업시장의 흐름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세텍(3혹선 학여울역)에서 창업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소자본 커피전문점, 편의
【창업일보】박인욱 기자 = 2015년 한국 경제계와 주식시장의 화두로 떠오를 12가지 신유망 산업을 심층 분석하는 특강이 열린다. I.H.S 버핏연구소는 내년 1월10일 ‘대한민국 신유망산업 특강’을 2주간의 일정으로 개강한다. IoT(사물 인터넷), 핀테크, 전자결제, 식자재, 건강기능 등 한국의 경제 지형도를 바꾸고 있는 12가지 신유망 산업이 소개된다. 지금까지 특정 신유망 산업을 개별적으로 소개한 강의는 있었지만 한 강좌에서 12가지 신유망 산업이 종합적으로 분석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버핏연구소가 미래유망산업중 하나로
【창업일보】이시우 기자 =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말 기준 1인 가구는 414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오는 2020년 588만 명, 2030년 709 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솔로 이코노미’, ‘싱글 슈머’라고 명명된 ‘1인 시장’ 또한 급부상하고 있다. 생산 유통 소비 레저 등 전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트렌드이다. 창업역시 마찬가지다. *삼성전자가 1인 가구를 겨냥해 지난 8월 내놓은 ‘슬림스타일 냉장고’. 사진 제공=삼성전자 ◇
【창업일보】경돈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창조경제의 개념이 모호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그것은 창조경제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두려워말고 그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일각에서는 창조경제가 모호하다,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경제 박람회 재도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사물인터넷 관련 신기술 전시회가 11월 5~7일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개인별 건강 및 수면을 관리해주는 신기술을 비롯하여 사람의 심장을 전지 없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전시회 장면. 사진 뉴시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는 5~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사물인터넷전시회'에 참가해 연구개발 중인 최신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선보이는
모 대기업에서 지난 9월 퇴직할 예정이었던 회사원 박모(45)씨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05 년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석한 뒤 창업하기로 결심을 굳 히고, 업종은 요식업을 선택했다. 박씨는 “직접 눈으로 보니 인 터넷으로 막연하게 정보를 얻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됐다”며 “ 무엇보다 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성공창업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니다. 순간의 판단착오로 창업자금을 날려 빚더미에 올라앉는 사람이 적지않은 게 사실이다. 투자한 비용에 비해 제대
채용 및 창업박람회가 줄을 잇고 있다. 취업 포털 인크루트는 ‘여성 IT인력 채용박람회(itwomen.incruit.com)’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으로는 다음달 5일까지,오프라인 박람회는 다음달 4∼5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장보고홀에서 연다. 오프라인 박람회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하며,행사장에서 공개면접이 이루어진다. 인크루트는 또 행사장에서 80명의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미니 취업캠프’를 열어 이력서 및 자기소개 작성법과 면접요령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취업 전문 업체 잡코리아
실직자 수가 IMF 직후 수준을 넘어서는 등 유례없는 불황으로 창업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한국노총과 조선일보 주최로 ‘2004 대한민국창업박람회’가 열린다. 취업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외식·서비스·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여개 업체가 총 200여개의 부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창업시장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웰빙과 불황을 반영한 트렌드 업종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틈새를 노리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상품력을 가진 아이디어 사업도 다양하게 눈길을 끌고
벤딩머신을 통하여 캡슐토이를 판매하는 사업이다. 고객이 벤딩머신에 일정금액을 투입하고 원하는 캐릭터를 뽑게 되는 뽑기자판기와 유사하다. 사업 주관회사는 (주)유진미코토코리아. 일본 TOMY의 자회사인 YUJIN社와 MICOTT&BASARA社가 합작투자한 회사로서 현재 전국적으로 캡슐토이 캐릭터 상품을 유통시킬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캡슐토이는 만화나 애니매이션의 캐릭터를 말하는 것으로 어린이나 신세대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말한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갸샤퐁(ガシャポン)이라고도 한다. 벤딩머신에서 동전
김밥을 포함한 토털분식전문점사업이다. 브랜드는 '꼬투리김밥', 주관회사는 녹생대 푸드시스템(주)이다. 이 아이템의 대표메뉴는 꼬투리김밥. 김밥의 양끝 부분만 모아놓은 것 같다는 것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실제로 전체 김밥중에서 양 끝부분이 가장 맛있다. 이는 밥의 양에 비해 각종 야채 등 기타 속재료가 많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꼬투리는 김밥 한 줄에 2개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회사가 발명하여 특허출원(출원번호 2003-3121)한 제조법을 사용할 경우 김밥 한 줄 전부를 꼬투리처럼 만들 수 있다. 메뉴
근간에 진행될 창업강좌 및 창업박람회, 사업설명회를 묶었다. 아래 [표] 참조. 일시 창업강좌&사업설명회 문의 6월 29일 서울 광진구 상공회의소는
벤처소호유망 창업아이템설명회.....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과 영남외식컨설팅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계명대 대명동캠퍼스에서 '벤처.소호 유망 창업아이템 설명회 및 성공창업교실'을 연다. 벤처, 외식.소호분야의 유망 창업아이템을 소개하고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대학 교수와 세무사, 공무원, 인터리어 업체 대표, 상공인지원센터 창업담당자 등이 강의를 맡는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에게는 수료증과 무료상담, 가맹본사 견학, 외식업체 무료시식 등이 주어진다. 참가접수 및 문의는 계명대 벤처
(주)지인무역의 "차이니즈투고"는 뉴욕 스타일의 중국 음식 패스트푸드 전문점사업이다. 현재 코엑스 직영점을 비롯해, 강남역점, 분당 미금점, 아셈점이 영업중이고, 대구만경관점은 오픈예정에 있다. 쌀과 로메인(면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와 해산물요리 등 30여가지의 요리가 주를 이룬다. 삶은 국수에 새우, 닭고기, 야채 등을 넣어 볶은 국수로 맛이 독특한 로메인, 새콤달콤한 레몬소스, 매콤한 스파이시소스 등으로 맛을 낸 육류요리도 기존의 중국요리들과는 또다른 맛을 자랑한다. 메뉴는 자체개발한 소스로 만든 야
창업강좌 및 사업설명회 등 기타 창업단신를 엮었다. 정리=창업과 사업아이템 www.saupitem.com 명칭 설명 기간 연락처 상설창업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