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1분기 47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0일 엔씨소프트는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4,788억 원, 영업이익 816억 원, 당기순이익 1,142억 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3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6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2% 감소했다.지역별 매출은 한국 3,037억 원, 아시아 994억 원, 북미•유럽
김지수 기자
2023.05.10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