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뉴피싱캠은 어플리케이션 기술을 이용하여 수중영상을 스마트폰 카메라와 무선환경(WiFi)의 데이터를 송·수신하여 실시간 감상 및 녹화가 가능한 제품 이다. 뉴시핑캠은 ▷수심 200m에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무선환경(WiFi)의 실시간 수중영상 감상 및 녹화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monitoring 어플리케이션으로 연동이 가능하다. ※ 위 기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K스타트업투자퍼레이드 행사 중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