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서울 지역 후보들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 내부순환 급행 전용 철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동작구을) 및 함운경(마포구을) 후보, 최재형 후보(종로), 이종철 후보(성북갑), 이용호 후보(서대문갑), 서명옥 후보(강남갑) 등 국민의힘 서울지역 후보 6명은 오늘(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의 경쟁력은 속도의 경쟁력에서 나온다. 시민 여러분들의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파격적인 방법이 필요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서울 내부순
[공정언론 창업일보]최재형(국민의힘·종로구) 국회의원이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1)에서 ‘필승(必勝)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조전혁 전 의원, 정인봉 전 의원,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 홍파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최윤희 해양연맹 총재(전 합참의장), 강태진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장,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회장 등을 비롯해 국민의힘 관계자, 시·구의원, 지역원로 및 지지자 등 각계
[공정언론 창업일보] 최재형 국회의원은 15일 확실한 종로발전 6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최재형(국민의힘·서울 종로구) 국회의원은 3대 중점 과제 시리즈 정책에 이어 6대 정책과제로 확실한 종로발전을 위한 분야별 경제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최 의원은 공약 발표와 관련하여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 △질 높은 주거도시 종로 △종로교육 명문화 △문화관광 일자리 경제 △따뜻한 복지도시 종로 △청소년·장애인·다문화 지원 강화를 통해 확실한 종로발전 6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교통분야에서 △GTX-E 노선(종로구
[공정언론 창업일보] 권영세 국민의힘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집권여당의 힘 있는 중진의원으로 용산의 자존심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병찬 아나운서(전 KBS)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정훈 전 국회 정무위원장,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이철규 국회의원, 최재형 국회의원,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오유방 전 국회의원, 양창영 전 국회의원, 이영수 뉴한국의힘 회장, 가수 장미화, 가수 권인하, 배우 최준용, 전 유도선수 하형주 등을 비롯해 1,000여 명의 내외 귀빈과
[공정언론 창업일보]4·10 총선을 30여 일 앞둔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최재형(국민의힘·종로구)국회의원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종로구 낙산공원 내 산신제와 숭인근린공원 내 족구장 등을 찾은 최재형 의원은 이번엔 거리로 나섰다.최재형 의원은 5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가량 종로구 동묘역 앞 네거리에서 종로구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넸다.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이시훈 의원 등과 종로구 당원협의회 회원 수십여 명도 이날 최재형 의원과 함께 붉은색 점퍼와 조끼 등을 입고 거리 인사에 동참했다.특히, 출근길
[공정언론 창업일보]최재형(국민의힘·서울시 종로구) 국회의원이 1일 서울시 종로구에 ‘(가칭)전통예술 상설공연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상설공연장이 종로구에 들어설 경우, 서울지역의 첫 상설공연장으로 서울시를 대표하게 된다.전통예술 상설공연장이 설립되면 종로구의 전통예술 브랜드가치를 끌어올리고, 유·무형 융복합 종로구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이 가능해져 외국 관광객 20만 여명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81%가 서울을 방문했다. 코로나19 이
[공정언론 창업일보]본선행 티켓을 손에 쥔 최재형(국민의힘·종로구) 국회의원이 26일 종로구 명륜동 상가와 낙원지하시장 등에서 민생을 살폈다.최재형 국회의원 등은 이날 명륜동·낙원지하시장 상가 등을 찾아 상인들과 덕담을 나눈 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지역 상인들은 최재형 의원과 반갑게 인사하며 기념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상인들은 최재형 의원에게 민생경제 회복과 흥이 나는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강조했고, 최재형 의원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는 정책 등을 적극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최재형 의원은 “주름살이 깊은 상인들의 얼굴을
[공정언론 창업일보] 앞으로 서울시 종로지역을 관통하는 지하철역 등에서 ‘무인도서 예약 대출서비스’가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 종로지역 각 지하철역 등 무인도서 자판기에서 책을 받거나, 반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종로구)은 26일 ‘최재형의 소·확·행 깨알공약 ⑨’을 통해 종로지역 각 지하철역에서 무인도서 예약대출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재형 의원실에 따르면 2023년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회조사 결과’ 국민 도서율은 지난해 48.5%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과 비교해 2.8%p
[공정언론 창업일보]종로구에 열선, 액상살포장치 등 제설 장치 설치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 힘·종로구)은 24일 최재형의 소·확·행 깨알 공약을 통해 제설 장치를 설치해 빙판길 보행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재형 의원에 따르면 종로구에는 중심도로 외에도 부암동, 창신동, 이화동 일대 등 경사가 급한 골목이 많다. 이러한 골목에 겨울철 폭설로 빙판이 형성되어 거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종로구에는 스마트제설함(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 시스템) 125대, 자동액상 살포기 107대,
[공정언론 창업일보] 최재형 의원(국민의힘, 종로구)은 자연경관지구 해제, 용적률 상향 등 규제 개선 촉구를 위해 23일 3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최재형 의원과 윤종복 서울시의원,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 김하영 종로구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종로구민의 의견을 전달했다.이날 면담은 종로구가 추진한 자연경관지구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 서울시에 한 번 더 세심한 검토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앞서 최재형 의원은 서울시와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고도제한의 일부 완화를 이끌어낸 바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최재형 국회의원(서울시 종로구, 보건복지위원회)은 20일 종로구에 위치한 당협위원회 사무실에서 “저부터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실천을 위한 서약서에 서명하고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을 호소했다.이날 최 의원은 “어제 단수 공천이 확정되었습니다.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객관적 시스템 공천이 작동되고 있음을 피부로 직접 느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범죄 방탄에 남용되는 불체포특권을 자신부터 내려놓겠다”며,“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로 종로구민과
[공정언론 창업일보]하태경 김기현 김은혜 조정훈 의원 등이 22대 총선에서 경선을 치러며 종로구의 최재형 의원과 중구성동구갑의 윤희숙 의원이 단수공천을, 장성호 前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이 서울 은평구을에서 우선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단수추천 13명과 경선 17개지역구, 그리고 우선공천지역 1개소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에 따른 선거구 및 성명은 아래와 같다. ◆단수 추천 후보 총 13인: 서울(3), 부산(3), 경기(4), 전남(2), 경남(1)서울(3)▷종로구 최재형(56년
[공정언론 창업일보]그야말로, ‘결사항전’의 날과 같았다. 국민의힘 서울 종로구 당원협의회는 17일 오전부터 저녁때까지 고문단, 여성회 등 소속 회원들의 방문으로 종일 시끌시끌했다. 원인은 지난 16일 일부 언론의 ‘박진 전 외교부장관의 종로행’ 보도 때문이다. 일부 회원들은 과격한 발언까지 쏟아냈다.종로 당협은 박 전 장관의 종로행’을 정조준한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서울시 종로구 당원협의회 고문단과 여성회, 그리고 국민의힘 소속 서울 종로구 광역·기초의원들은 종로 당협을 찾아 박 전 장관의 종로행에 대한 강한 불만과 성토를 쏟
[공정언론 창업일보]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종로구)은 10일 2024년 신년 화두로 사자성어 ‘만사형통(萬事亨通)’으로 선정하고, 종로구민들의 막힘없는 일상을 기원했다.만사형통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 풀린다’는 뜻이다. 신년 화두처럼 종로구의 막힘없는 ‘만사형통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최재형 의원의 설명이다.최재형 의원은 “올해 역시, 종로구민들의 일상과 종로구의 사업이 실타래 풀리듯 술술 풀리길 기원한다”며 “올해는 종로구의 밑그림을 더 진하게, 더 깊게, 더 완벽하게 색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
[공정언론 창업일보]최재형 의원(국민의힘·서울 종로구)은 3일 정부의 ‘고궁 탐방 프로그램’ 등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재형 의원은 정부 방침과 함께 ‘종로구민 우선 예약제 등’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혓다. 정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 종로구 고궁 탐방 프로그램 운영 횟수 확대 등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기가 높은 창덕궁 등 고궁 탐방 프로그램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4월부터 창덕궁 달빛 기행 운영
[공정언론 창업일보]“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부암동 일대가 국가 철도망 시대를 열 계획이다.정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E 노선 ‘평창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GTX-E 평창동 역이 완공된다면 종로구민들의 교통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그동안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종로구)은 GTX-E 노선에 평창동 역을 포함해달라고 수시로 정부 등에 요구해 왔다. ‘평창동 역 신설’은 물론, 종로구민들의 교통인프라 부족에 대한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정부에 전달해 왔다는 게 최 의원의 설명이다. 최 의원
[공정언론 창업일보]최재형 국회의원은 1월 마지막 주인 31일 서울시 종로구 숭인2동 일대를 돌며 종로구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종로구)이 29일 ‘우수 국회의원상’을 받았다.최 의원 의원실은 이날 오후 5시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2024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이러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서울지방변호사회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선진 정치문화를 구연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최 의원에게 우수 국회의원상을 시상했다고 설명했다.최 의원은 ‘원리원칙’을 기본으로 품격 있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다. 그럴 뿐만 아니라 서울 종로구의 주요 지역 현안을 꼼꼼하게 챙기며 ‘종로구민들을 위한
[공정언론 창업일보]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종로구)의 공천배제 주장은 일부 잘못된 결과에서 비롯됐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지난 25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경실련 현역의원 검증결과 각 당사 전달 및 공천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경실련은 최재형 의원의 잘못된 데이터 결과를 바로잡아 국민의힘 전달 문서에 수정된 내용으로 전달했다고 강조했다.경실련은 앞서, 지난 17일 4·10일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현직 국회의원 34명에
[공정언론 창업일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5일, 국민의힘 및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각 정당에 공정한 공천, 투명한 공천을 촉구하며, 경실련이 지난 17일에 발표한 공천배제 및 검증촉구 명단을 전달했다.경실련은 "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은 민심을 잡기 위해 “물갈이 공천”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양대 정당이 계파나 인맥 등에 좌우되지 않고, 부적격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지 대단히 의문"이라고 말했다.경실련은 "이런 가운데 경실련은 지난해 11월 28일, 지난해 현역 의원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