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캐튼 ICN 최고경영자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간호법의 목표는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간호사에게 적절한 근무환경조건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오늘날의 다양하고 복잡한 간호 업무를 정비하고 규율하기 위해서 반드시 확고하고 독립적인 법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