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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KTX 직결사업, 평택-부발선 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확정
'서해 KTX 직결사업, 평택-부발선 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확정
  • 손우영 기자
  • 승인 2021.04.24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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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의원
홍기원 의원

[창업일보 = 손우영 기자]

'서해 KTX 직결사업'과 '평택-부발선 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평택시 숙원 SOC 신규사업인 ‘서해 KTX 직결사업과 평택-부발선 사업’이 최종 반영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서해 KTX 직결사업은 평택 청북읍(서해선)과 화성 양감면(경부고속철도)을 잇는 연장 6.7km 구간의 철도건설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822억원으로 추산됐다.

경부고속철도(KTX)와 서해선 연결사업은 환황해권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경제와 산업,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경기남부와 충청권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평택 서부지역의 경우 사업이 발표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기존 1시간 40분을 기록하던 안중-서울 간 소요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예정이어서 시민 교통복지 개선은 물론 기존 진행되어 오던 평택시 서부지역 주요 개발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평택~안성~이천부발을 잇는 ‘평택-부발선’ 역시 신규사업에 반영되면서 평택항~강릉으로 이어지는 횡단철도 구축도 가능하게 됐다. 해당 구간이 신설되면 포승평택선 및 경강선·여주원주선과 이어져 국토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핵심라인으로서의 복합교통·물류 체계가 형성될 전망이다. 

그간 홍기원의원은 평택시와 함께 수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면담을 진행하며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이번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 지역발전의 발판을 일구는 값진 성과를 냈다. 

홍기원의원은 “해당 철도사업 추진으로 서부지역은 물론 평택 전역의 직간접적인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다만 사전 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가 남은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적시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욱 뒷받침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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