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기증!
송혜교 기증!
  • 이진영
  • 승인 2021.03.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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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혜교 SNS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삼일절을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서 1만부를 제작해 LA 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는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LA편'으로 전 세계 도시별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기증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상하이, 도쿄, 파리 등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기증이다.

사진 서경덕 교수 제공

특히 한국어 및 영어로 함께 제작됐으며, 전면컬러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게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있다.

대한인국민회와 기념관, 도산 안창호 선생 가족이 살았던 집, LA에서 만나는 도산 안창호 관련 기념 장소, 로즈데일 공원묘지 등이 사진과 함께 실려있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26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는 프로젝트를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살인 송혜교는 대구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었지만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그만뒀다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96년에 교복 회사에서 주최한 〈선경(현 SK) 스마트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녀는 교복 광고 모델에 발탁된지 얼마 되지않아, 방송국으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오디션에 합격해 1995년 KBS1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에 단역을 통해 연기자로서 데뷔했다.

2017년 10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송중기와 결혼했지만 2019년 이혼의 아픔을 겪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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