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주)에코파이스텍(대표 김미경)은 미세조류를 이용해 천연향장소재 및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한 바이오 벤처회사이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코파이스텍은 대표이사 김 씨가 30여년 이상 미세 조류를 연구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사업화했다.

(주)에코파이코텍 김미경 대표. 미세조류를 이용하여 천연 향장소재 및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했다. (c)창업일보.

일반적으로 클로렐라, 스피루니아 등 현미경을 통해야만 볼 수 있는 미세조류가 몸에 좋은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김 대표는 이를 2013년부터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제품으로 개발했다. 즉 몸에 좋은 미세조류를 매일 피부에 바르거나 수면팩으로 활용도의 영역을 확장시킨 것이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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