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요체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한 기본 장치를 구축하고,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기 까지 버틸 여력을 주는 것 역시 ‘돈’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태생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들이야 신경쓸일도 없다. 사실 그런 사람은 돈을 벌려고 사업을 할 이유조차 없을수도 있겠지만...(아니다, 돈 많은 사람이 더 많은 돈을 원할수도 있겠다) 대부분의 창업자는 돈이 부족하다. 알토란 같은 시드머니가 바닥나는 일은 순식간이다. 그 많은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 ...모든 창업자가 푸념하면서 털어놓은 공통적인 얘기들이다.
회원용 기사 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창업일보 NEWS33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