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와이비소프트(대표 유영배)는 ‘안전바와 발걸이대가 융합된 낙상방지용 휠체어’를 개발했다.

기존 휠체어의 문제점은 휠체어를 타고 내릴 때 바퀴가 밀려서 넘어지거나 경사로를 내려갈 때 속도를 이기지못해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 와이비소포트가 개발한 휠체어는 브레이크와 안전바가 연동돼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해서 낙상 등 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와이비소프트(대표 유영배)는 브레이크와 안전바가 연동돼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하도록 한 휠체어를 개발했다. 사진 지현진 상무. (c)창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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