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알통은 답변자는 물론 질문자도 수익을 얻어갈 수 있는 수익형 지식공유플랫폼입니다. 

※[스타트업벤처IR]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편집자 註] 

[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알통은 한마디로 검색엔진이라고 보면 된다. 검색엔진 시장은 네이버나 구글처럼 매우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다. 이에 알통은 검색엔진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냈다.

네이버의 경우 지식검색을 통해 현재 5조원에 육박하는 거대 공룡기업이 되었다. 하지만 2억 8000여개에 달하는 엄청난 Q&A에 대해 콘텐츠를 제공한 수많은 콘텐츠 기여자들에게 금전적 보상이 전무한 실정이다. 

현재 음악이나 이미지, 영상, 폰트 등은 저작권이 있으므로 타인이 이용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왜 지식정보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받지 못할까?

여기에 알통의 설립이유가 있다.  알통은 답변자는 물론 질문자도 수익을 얻어갈 수 있는 수익형 지식공유플랫폼이다. 즉 답변 등 지식을 공유할 시 그에 저작권과 같은 개념을 부여하여 정당한 수익을 쉐어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알통의 존재이유인 것이다. 

주식회사 알통은 지식검색의 유료화를 위해 답변자는 물론이고 질문자에게도 돈을 주는 세계 최초의 수익형 지식공유플랫폼이다. 

지식인 같은 기존의 지식공유서비스는 무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알통은 기존의 공짜로 인식해온 지식정보에 합당한 가격을 부여하여 지식제공자들에게 적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했고, 또한 지식을 질문한 사람에게도 돈을 주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수익의 원천은 물론 광고주가 되는데, 이들은 지식제공자에게도 전체 플랫폼의 활성화를 꾀했고 양질의 답변을 하는 사람에게는 해당 지식 수익의 많은 부분을 제공한다. 

※ 위 기사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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