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한시’는 웨딩시장을 타깃으로 결혼당사자와 관련 비즈니스 업체들을 한 곳에 묶어 주는 웨딩광고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스타트업벤처IR]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편집자 註]

[창업일보 = 창업일보 기자] 한해 평균 32만쌍이 결혼을 한다. 평균 결혼비용은 6968만원으로써 우리나라 웨딩시장은 22조원에 달한다. 또한 웨딩홀과 스튜디오, 한복 컨설팅 등 관련 업체들이 지출하는 광고비는 연간 2조원에 달한다.

‘오월한시’는 이러한 웨딩시장을 타깃으로 결혼당사자와 관련 비즈니스 업체들을 한 곳에 묶어 주는 웨딩광고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인 ‘오월한시’는 연중 가장 결혼을 많이 하는 날과 시간을 함축적으로 나타내 감성적인 작명도 돋보인다.

오월한시는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딜을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저렴한 광고비를 지출하게 해 혁신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특별한 웨딩광고 플랫폼이다. 

오월한시를 통해 광고주는 업체의 딜을 홍보하며 딜 참여자수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므로 합리적인 광고비 지출을 꾀할 수 있다. 

또한 오월한시를 통해 유입단가가 낮은 관심 딜로 사용자를 유입시키고 유입시킨 사용자에게 다양한 딜 구매를 유도하여 매출 극대화 및 마케팅 효과를 제고시킬 수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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