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화랑은 이처럼 아킬레스건, 종아리, 허벅지 등 종목별 부위별 특수부위를 위한 기능성 양말을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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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일반적으로 양말이라고 하면 특별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격도 몇백원에서 몇 천원 정도로 생각하지만 특수 기능성 양말의 경우 한 켤레에 몇 만원하는 것도 있다. 

가령 축구대표 출신 염기훈 선수의 경우 그가 신었던 양말은 4~5만원하는 것도 있다. 그가 우연히 화랑의 양말을 신었는데 자신에게 너무 맞는 것 같아 계속 신게 되었다고 한다. 

화랑은 이처럼 특수 선수층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축구선수로 등록된 사람만해도 8만2000여명 정도이다. 이 모두가 기능성 양말을 신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인 것이다. 이들이 한족씩만 신어도 2700억원이 되는 나름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화랑은 이처럼 아킬레스건, 종아리, 허벅지 등 종목별 부위별 특수부위를 위한 기능성 양말을 제조한다. 또한 임산부전용양말, 골프 스윙 안정화 양말 등 다양한 확장성을 갖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벤처~]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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