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이지형 기자 = 로완(대표 한승현)은 기존의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 사용되는 호출 벨, 수신시기는 ‘띵동’하는 호출소리로 인해 고객과 점원이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IoT 수신밴드를 만들었다.

※ 위 영상은 창업일보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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