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기반의 ‘중앙대학교병원 모바일 앱’ 지난 4일 오픈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1층 홍보 부스서 29일까지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 진행 예정

레몬헬스케어
레몬헬스케어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를 오픈했다. 

[창업일보 = 박성호 기자]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를 오픈했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1층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 기반의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 오픈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원 이용객은 엠케어 기반의 ‘중앙대학교병원 모바일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 및 전자처방전 전송까지 앱 하나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달 29일까지 중앙관 1층서 운영되는 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앱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 받으며 직접 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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