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돌아가는 "공유가치형 쇼핑플랫폼”

써치콘-곽인섭.jpg▲ ㈜써치콘(대표 곽인섭)이 개발한 융합쇼핑몰 ‘펀토리’는 대기업이 독점적으로 가져가던 8~12%의 판매수수료를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돌아가는 공유가치형 쇼핑몰이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주)써치콘(대표 곽인섭)의 ‘펀토리’는 제 4세대 하이브리드 융합쇼핑플랫폼이다. 
 
‘펀토리’는 기존의 대기업이 독점적으로 가져가던 판매 수수료(8~12%)를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돌려주는 선순환의 공유가치형 쇼핑플랫폼이다.
 
현재의 쇼핑몰은 초가격 무한경쟁에 몰리고 있다. 즉 판매자에게 부과된 판매수수료 및 결제기간, 그리고 무리한 광고비용에 이르기까지 과도한 비용으로 인하여 적자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윈윈하는 새로운 컨셉의 4세대 쇼핑몰의 출현이 불가피한 시기에 왔다. 
 
이에 ㈜써치코늬 ‘펀토리’는 대기업이 독점적으로 가져가던 판매수수료를 소비자, 판매자 모두에게 돌려주는 선순환의 공유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유가치형 쇼핑몰이 될 것이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이 주최한 창조경제투자퍼레이드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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