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코-손상대표.jpg▲ ㈜아렌코(대표 손상. 사진)는 플라스틱, 철재 대신 나무로 인테리어 한 조명을 만든다. 저렴한 가격, DIY형태로 운용의 편의성, 자연소재에 대한 친근감 등을 무기로 온라인 등을 통해 전세계를 시장으로 잡고 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주)아렌코(대표 손상)은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나무(wood) 조명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기존 조명의 대부분은 소재가 플라스틱, 철재, 유리 등으로 이루어져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무로 만들면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고 자연소재에 대한 친근감도 주면서 감성적인 제품이 된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나무조명이 고급조명으로 인식되어 가격도 높아서 일부 부유층에서만 사용한다. ㈜아렌코는 높은 가격을 저렴한 가격과 활용도가 높은 DIY 형태로 개발하여 온란인을 통해 전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유통하고자 한다. 
 
㈜아렌코 우드조명의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가 같다.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우드조명 ▷DIY 방식의 제품으로 포장이 작고 온라인으로 대응가능 ▷물류비용과 관리비용을 절감 ▷쉬운 조립방식으로 디자인이 개발되어 있음 ▷계절과 분위기 전환시 조립변경으로 컬러 패턴을 변경할 수 있어 1개의 제품으로 3가지 패턴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이 주최한 창조경제투자퍼레이드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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