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환.jpg▲ ㈜빅라이트(대표 노승환. 사진)는 방송무대용 LED조명을 개발 제조하는 회사이다. 기존의 할로겐 조명을 대체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조명기기의 90%이상을 외국에서 수입하는 현실에서 ㈜빅라이트는 무대조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해 국내시장을 선점, 장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빅라이트(대표 노승환)은 방송무대용 스팟 조명의 리트로핏 엔진(Retrofir Engine) 및 완제품을 개발했다. 
 
현재 무대조명은 할로겐에서 LED광원으로 변화하는 시점이다. 따라서 시장은 좋은 성능을 가진 백색LED조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조명제조기반은 매우 낙후되어 있고, 조명기기의 90%이상이 외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승부하면 국내시장을 선점하여 장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빅라이트가 개발한 LED조명은 ▷ 575W/750W 할로겐을 대체 가능한 월등한 성능을 갖고 있는 150W LED 스포트라이트이다. 또한 ▷출연자에게 해를 끼치는 유해광선이 거의 없는 편안한 웰빙조명이며 ▷높은 천장에 달수 있으며 5년이상 장수명의 고신뢰성 조명장치이다. 또한 Ra〉95, dUV〈0 로 녹색틴트가 억의 없다. 또한 ▷조명환경에 따라 설정변경이 얼마든지 가능한 멀티기능의 스포트라이트이다. 더불어 ▷현장에서 공구없이 30초면 교체가 가능하고 램프비용, 전기요금, 필터비용, 노무비 등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아래 IR영상은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에서 주관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있은 투자퍼레이드 기업설명회에서 찍은 영상이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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