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니-양선아대표.PNG▲ 빅토니 양선아 대표. 빅토니는 시험문제를 자동으로 채점해주는 아카데미체커(Academy Checker)를 개발했다. 토익, 학원 시험등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빅토니(대표 양선아)는 자동으로 시험채점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카데미체커(Academy Checker)’을 개발했다. 토익시험, 학교학원 등 시험을 치르고 나면 반드시 채점을 해야 한다. 그러나 채점과정이 번거롭기도 할뿐더러 물리적인 시간도 만만치 않다. 빅토니가 개발한 ‘아카데미체커’는 이러한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아카데미체커 서비스는 토익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을 풀고 답은 앱에 마킹하면 자동으로 채점해주는 식이다. 특히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의 아카데미체커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하나의 정답지로 수십명의 학생이 자동채점이 가능하고, 오답률, 성적분포도를 제공한다. 선생님들은 채점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오답만 골라서 동영상강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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