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보헤미안오에스(대표 임영덕)는 BLE(Blooth Low Energy)와 LBS(Location Based Service),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축적 및 패턴분석, IoT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가족관계를 강화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편리함은 향상되었으나 가족간의 소통 단절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착안한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해체된 가족관계를 스마트폰으로 회복한다는 역발상이 들어 있는 사업이다.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AVA엔젤클럽이 주최한 창조경제투자퍼레이드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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