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슬랩(대표 김예성)은 반려동물 토털 플랫폼을 만들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팻슬랩(대표 김예성)은 반려동물 토털 플랫폼을 만들었다.

반려동물 국내 애호가는 현재 약 1,000만 명 정도이다. 시장규모는 2014년 1조 4300억, 2015년 현재 약 2조 2900억 원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김예성 대표는 “팻슬랩은 반려동물 애호가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장에 나왔다. 현재 반려동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 경쟁업체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팻슬랩처럼 반려동물 토털 플랫폼은 없다”며 시장에서의 선점우위를 자신했다.

아래 IR영상은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회장 조홍서)이 개최한 <벤처기업스피치데이> 기업설명회에서 찍은 영상이다.

 

[창업일보IR] 팻슬랩 “반려동물 토털플랫폼사업”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 본 영상은 모바일(스마트폰) 크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PC화면으로 보시는 분은 [창업일보 IR]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bU_dkoRbCKY로 원본영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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