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펫이다’ 이영태 대표. 그는 라쿤, 미어캣, 북극여우 등 이색반려동물 사업을 펼친다. 현재 라쿤은 시장에 진입, 수도권의 경우 3천~6천만원의 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라쿤카페 등 전문 카페도 등장하고 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IR】윤삼근 기자 = ‘나는펫이다’는 라쿤, 북극여우, 미어캣 등 이색반려동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영태 대표는 “기존의 개, 고양이와는 달리 차별화된 동물을 집에서 키워보다는 취지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2014년부터 분양을 시작하여 라쿤, 미어켓, 북극여우 등이 반려동물로써 가능성이 있다”는 확인하여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펫이다’는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여타 라쿤카페와는 달리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 인지도를 통하여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 또한 ‘나는펫이다’에서 분양하는 동물은 CITES(멸종위기 동식물)협약에 접촉하지 않는 합법적인 동물만을 취급한다.

아래 IR영상은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에서 주관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있은 투자퍼레이드 기업설명회에서 찍은 영상이다.

 

[스타트업IR] 나는 펫이다

이색동물(라쿤 미어켓 북극여우)사업

 

 

 

※ 본 특별기획영상 <창업일보 IR>은 기술이나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중소기업/스타트업의 IR을 엔젤/투자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금조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창업일보는 대한민국의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응원하고 지원하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회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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