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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토크쇼 '플레이더챌린지 '개최...젊은이들의 도전정신 북돋워
삼성, 토크쇼 '플레이더챌린지 '개최...젊은이들의 도전정신 북돋워
  • 이이영
  • 승인 2015.05.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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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이이영 기자 = 삼성이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플레이 더 챌린지> 첫 행사를 개최했다.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돋우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된 <플레이 더 챌린지>는 각계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명사를 초청해 그들만의 도전 노하우를 듣는 토크콘서트이다. 이번 행사 에는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갈 에를리히 이스라엘 요즈마그룹 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삼성이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플레이 더 챌린지> 첫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삼성 Galaxy의 도전>이란 주제로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갤럭시S6와 S6 엣지의 탄생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신이 사회자로 나섰다.  사진 = 김희영 기자. ©창업일보.

 

토크쇼에 이은 2부 행사로는 가수 보아와 샤이니가 공연했으며 이날 참석한 관객 인원은 5천 여 명이 넘은 것으로 주최 측은 밝혔다.

첫 강연자로 나선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이스라엘의 벤처정신을 의미하는 '후츠파(chutzpah)에 대하여 설명하며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피력했다. 후츠파는 히브리어로 용기, 당돌함을 뜻한다.

이어 강단에 선 이영희 부사장은 <삼성 Galaxy의 도전>이란 주제로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갤럭시S6와 S6 엣지의 탄생 스토리를 소개함으로써 강연을 시작했다. 이 부사장은 "갤럭시S6는 상품기획, 개발, 디자인 전 분야에 걸쳐 초심으로 돌아가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려고 했다"며 "특히 이번 갤럭시6를 출시하기까지 수천만 건이 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파악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그것은 익숙했던 모든 것과 결별하는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연 도중 이 부사장은 영화 '어벤저스'와의 협업을 통해 내놓은 '갤럭시 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특히 관객 중 1명에게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한 아이언맨 갤럭시를 1대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이스라엘의 벤처정신을 의미하는 '후츠파(chutzpah)에 대하여 설명하며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피력했다. 후츠파는 히브리어로 용기, 당돌함을 뜻한다. ©창업일보.

 

이어 강단에 오른 전 국가대표 피겨선수 김연아는 윤종신과의 담화 형식의 토크를 통해 비인기 종목 선수로서 겪은 설움과 어려움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김연아는 "비인기 종목이던 피겨를 시작한 것 자체가 내겐 도전의 시작이었다"며 "첫 도전은 언제나 두렵지만 일단 문을 열고나면 두려움과 망설임은 어느새 용기로 바뀐다"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성공이냐 실패가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세"라고 했다.

이어 가수 보아와 샤이니가 공연함으로써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삼성측은 다음달 1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플레이더 챌린지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다시 7월에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같은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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