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애니독(대표 임원석)은 반려동물을 목욕후에 간편하게 털을 말릴 수 있는 반려동물 드라이룸을 개발했다.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드라이기를 거치만 하여 말리기 때문에 아주 간편하며 중간중간 두손을 사용하여 브러시를 이용 털손질을 편하게 할 수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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