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자유통일당(대표 장경동) 황보승희 의원은 8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수권 안에서 돌고있는 ‘28청춘’ 문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대한 자유통일당 입장을 밝혔다.황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통일당은 지역구 7번, 비례대표 8번을 결합한 7전8기를 선거구호로 사용해왔기때문에 자유통일당이 ‘28청춘’을 구호로 사용하고있다는 주장은 잘못됐다”면서 “지금은 보수우파 정당이 힘을 보태도 모자한 형국으로 이와 같은 다툼을 지양하고 오히려 범보수적 위기를 타개하는데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공정언론 창업일보]황보승희 자유통일당 의원은 3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오거돈·박원순·안희정·최강욱 그리고 ‘이대 성상납’ 김준혁의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황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주당이 ‘이대 성상납’ 망언을 한 김준혁 후보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해주길 기다렸으나, 역시 ‘사과 한마디’로 사태를 수습하려나 본다. 민주당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혐오와 차별, 성범죄에 대해 상식 밖의 대응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황보 의원은 "민주당 출신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추행 사건, 박원순 전 서울시장
[공정언론 창업일보]자유통일당이 2일 윤석열 정부와 보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 경내 ‘천막 농성장’ 열었다고 밝혔다. 자유통일당 황보승희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1일부터 9일까지, 자유통일당은 국회 경내에 윤석열 정부의 안정과 보수 가치의 수호를 위한 천막 농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황보 선대위원장은 "이번 조치는 윤석열 정부의 안정과 보수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로서, 윤석열 정부의 탄핵을 시도하는 좌파 세력으로부터 윤 대통령을 지키고, 이승만 정신에 기반한 보수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황보 의원
[공정언론 창업일보]자유통일당은 1일 한동훈은 함운경, 조해진, 정운천과 함께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황보승희 자유통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전쟁의 기본은 ‘피아식별’이다. 불행히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피아식별에 실패했다. 4.10 총선이 다가오자 총구 방향을 아군에게 돌리는, 내부총질 인사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보승희 위원장은 "1일 국민의힘 함운경 서울 마포을 후보는 '거추장스러운 국민의힘 당원직을 이탈해 달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다. 함 후보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공정언론 창업일보]석동현 변호사가 4·10 총선에서 자유통일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진두지휘한다. 석 총괄선대위원장은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공동선대위원장과 호흡을 맞춰 선거 운동을 이끈다. 석 총괄선대위원장은 25일 국회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민주와 반민주, 시장경제와 반시장경제의 체제전쟁“이라며 ”자유통일당은 국민의힘과 함께 국회로 입성하여, 진보를 가장한 종북 주사파 세력에 맞서 제대로 싸우는 보수우파진영의 한 축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
[공정언론 창업일보] 황보승희 의원과 석동현 변호사가 자유통일당 22대 총선 비례대표 남녀 1번을 각각 받았다. 자유통일당은 22일 20명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자유통일당은 2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전국 조사에서 비례대표 원내진출 기준선 3%를 뛰어넘는 4.2%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비례대표 당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했다. 비례대표 명단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현행법상 여성에게 할당되고 있는 비례 1번은 최연소 구의원 출신으로 자유통일당 공약개발위원장을 맡고있는 황보승희 의원이
[공정언론 창업일보] 자유통일당 청년 비례대표 인재 6명의 출마 기자회견이 13일 오후 중앙 당사에서 개최됐다.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임수진 자유통일당 청년 최고위원, 이강산 자유통일당 청년 부대변인, 장한나 브릿지처치교회 목사 겸 브릿지헬스케어 대표, 김주연 청년, 박모세 자유통일당 간사 총 6명이 출마 선언을 했다.임수진 청년 최고위원은 경상국립대학교 정치외교학, 공공서비스학 복수 전공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한동대학교 국제법무법률 대학원 미국로스쿨 과정에 재학 중이다. 현재는 NJ국제 기독아카데미 영어 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황보승희 의원이 8일 자유통일당 입당을 선언했다. 황보 의원은 이날 "오늘 자유통일당에 입당하기로 결심했다. 존경하는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해 선대의 피땀과 희생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것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숭고한 사명이다. 이 사명의 중심에 자유통일당이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황보 의원은 또한, "자유통일당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한미동맹, 자유통일의 가치는 보수 정치인의 길을 걸어온 저의 소신과도 부합한다"고 더붙였다.황보 의원은 "제2
제32대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회장 제방훈, 이하 국보협) 현직 회장단 13인이 국회 입법 관련 도서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도서의 제목은 「세상이 바꾸는 입법, 입법이 바꾸는 세상(출판사=신조사)」으로,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요법안들의 입법 배경과 쟁점, 시행 후 사회적 변화 등을 집중 조명해보는 책이다. 보좌진협의회 회장단이 함께 책을 출간한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김영란법, 민식이법, 윤창호법 등 국회를 통과해 세상을 바꾼 이른바 ‘네이밍 법안’들이 많으나 주로 법안의 이름만 상식의 영역에서 기억할 뿐, 어떠한 논의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부산 영도)이 19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황보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가정사와 관련 경찰수사 건으로 크나큰 심려를 끼쳐 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오늘부러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22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황보 의원은 우선 "20 년간 저를 키워주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 . 은혜에 보답하지 못해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말하고 "평생을 두고 그 빚을 갚겠다"고 밝혔다 .황보 의원은 "24 년간의 당 생활을 통해 알게 된 훌륭한 분들과
김영식 의원은 14일 김의원과 기초과학 학회 협의체가 주최 주관한 ‘반도체 및 양자기술 패권 경쟁 시대와 대한민국의 미래’ 토론회가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관기관, 학계, 언론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기술패권경쟁 핵심인 반도체·양자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초격차 확보를 위한 원천인 기초과학 분야의 인재 양성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초과학은 미래산업의 토대이며 원동력이다. 대한민국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지난 13일 열린 한일 국회의원 친선 축구 경기에서 한국팀이 일본을 상대로 4대1 대승을 거뒀다.이날 경기를 위해 한국 국회의원 24명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조명희 의원을 포함해 5선 정진석 의원과 4선 김학용, 3선 이헌승·조해진, 재선 김석기·송석준, 초선 강민국·김병욱·김선교·김승수·김형동·박성민·박형수·배준영·배현진·서정숙·이용·이인선·이주환·정동만·최춘식·황보승희 의원 등이 참여했다.더불어민주당에선 김영진·김승남 의원 2명이, 정의당에서는 류호정 의원이 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22일 '노조부정선거방지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 법안은 빈번히 발생하는 노조의 부정선거를 근절하고, 민주주의 사회 성원으로서 노조의 의무와 책임을 강조하려는 취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역대 노조 내 부정선거 사례를 살펴보면, 주로 민노총·한노총에서 발생했다. 국회도서관이 하태경의원실에 제출한 의회정보회답서에 따르면, 대리투표·특정 후보 찍고 인증하도록 강요·타 후보 리베이트 의혹 등이 있었다.노조 선거에서의 부정행위를 근절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를 폐지하자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발의됐다.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번호판 교체·훼손시 봉인 발급·재발급 위해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불편함이 없어지고 수십 억언의 봉인 수수료도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은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 폐지를 골자로 한 ‘자동차관리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번호판의 도난 및 위·변조 방지를 위해 1962년 도입된 봉인제는 자동차 후면 번호판을 떼어낼 수 없도록 나사를 고정하는 것으로, 지난 2020년 반사필름식 번호판이 도입되고, 실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송언석 의원은 24일 '기업성장 촉진을 위한 R&D조세지원 개선방안 국회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주요국가의 R&D조세지원 동향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산업계 연구개발투자와 기업성장의 선순환 관계 제시를 위해 마련했다. 송 의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적 추세와 다르게 그간 지속적으로 R&D 공제를 축소해온 탓에, 국내 기업들의 R&D 투자 및 세제지원 수준이 해외 선진국들에 비해 뒤처지고 있어 글로벌 R&D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계속해서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지난 26일 경실련과 (사)한국게임학회는 를 주제로 국회와 함께 토론회를 진행하고, 또한 양자간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회장은 최근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NFT, 메타버스의 버블이 붕괴하고 새로운 융합플랫폼으로서 접어들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토론회의 개최 취지를 밝혔다.조승래 의원은 국내 플랫폼 산업의 육성을 위해 올해 1월「가상융합경제 발전 및 지원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황보승희 위원은 지난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성중 간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좌파적 견해 전파 앞장섰고 또한 도덕성, 무능, 편향성 삼박자 모두 결여 방통위원장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황보승희 의원은 이날 "민주화언론시민연합 대표 출신인 한상혁 위원장은 2019년 9월 보궐로 방송 위원장으로 임명되었고 임기 3년을 다 채워져 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물러날 시기가 되었다. 또한 임명 당시부터 매우 편파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인물로 언론계의 조국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인사였다.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박성중 간사와 황보승희 위원은 지난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지법 위반 의혹을 사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황보승희 의원은 이날 박 간사에 이어 "지난 문재인 정부 5년간 자기 입맛에 맞는 방송사업자에게는 관대하고 정부의 비판적인 방송사에게는 방송 허가권을 가지고 사업자들을 목 조르기 하며 재판에만 눈독을 들이던 방통위의 무능이 드러난 전형적인 사례이며 그 중심에 바로 한상혁 위원장이 있었다"고 말했다.황보승희 의원은 "민주화언론시민연합 대표 출신인 한상혁 위원장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박성중 간사와 황보승희 위원은 지난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농지법 위반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공직자로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박 간사는 "15일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2020년 1월 상속받은 농지법을 위반한 시설물이 불법으로 설치되어 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고 밝혔다. 박 간사는 "농지법 제3조 2항의 농막의 범위를 보면 농작물의 농작업에 직접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 처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코로나 19 확산으로 전통 방식의 스포츠 대신 e스포츠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2항저우아시안게임조직위도 e스포츠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면서 배틀그라운드 등 국산 게임 출전 여부도 관심이 높고 정부의 지원 필요성도 높아졌다 26일 하태경 의원은 정부가 올림픽‧아시안게임 등 국제경기대회에서 e스포츠를 정식 종목 등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한국 e스포츠 세계화법’을 발의했다.코로나 19 확산으로 전통 방식의 스포츠 대신 비대면 e스포츠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