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촛불행동,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10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윤석열김건희부부땅고속도로게이트'로 규정하고 진상 자백과 사죄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원-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김두관 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 최재관, 촛불행동, 민생경제연구소,인권연대, 토지+자유연구소, 인권연대 사무국장 오창익,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임세은·안진걸, 촛불행동 공동대표 구본기, 촛불행동 공동대표 권오혁, 언소주 공동대표 우희종 등이 참
윤삼근 기자
2023.07.1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