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요약넥슨은 21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넥슨 관계자는 "‘GEN 2’ 카트바디 등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을 추가할 예정이며,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티징 영상을 공개하고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창업일보 = 유연빈 기자]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하림이 오는 24~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2’에 참가해 MZ 소비자와 만난다. 다이어트 성수기를 맞아 하림 닭가슴살의 압도적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이어트 목적지로 대표되는 ‘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한다.워터밤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팀을 이뤄 상대 팀과 물싸움을 하는 참여형 음악 축제로 유명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 소식이 전해지자 6만 장의 티켓이 10분 만에 ‘완판’됐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하림은 워터밤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퍽퍽하지 않고 맛있는
[창업일보 = 김진우 기자] ·우리 위성이 우주에서 찍은 독도와 잠실종합경기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마치 머리 위에서 것처럼 선명한 화질을 유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부는 4일 '국토위성(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우주에서 촬영한 컬러 2m급의 초고해상도 관측 영상을 공개했다. '국토위성 1호' 관측한 위성영상은 독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세종청사, ‘이집트 파라미드’와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등 모두 13점으로 이번에 최초로 공개됐다. 국토위성 1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국내 독자 개발한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현대자동차가 신형 i30 출시 기념 ‘핫 해치 페스티벌(Hot Hatch Festival)’을 벌인다.현대자동차는 오는 2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특설행사장에서 '핫 해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형 i30'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신차의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서 기존 현대차 고객뿐 아니라 해치백에 관심 있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자동차 신형 '핫 해치(hot hatch) i30' 공식 출시 행사에서 모델이 신형 i30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창업일보】박인옥 기자 = 현대차부지를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귀추가 주목된다.서울시는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 부지 일대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강남구가 탄천주차장 폐쇄에 따른 대체주차장 건설을 요구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최종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차 부지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