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한국감염예방국민협의회(총재 오길록, KAPI. 이하 한감협)가 11일 윤재한 회장 및 이근재 총재 등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한감협은 이날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비채나창업보육센터에서 이사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었으나 국회의 코로나 방역지침 사정으로 인해 장소를 달리해 개최됐다.윤소년 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임원선출의 건 ▶총재 및 이사회 의장 추대의 건 ▶비영리민간단체등록의 건 ▶기타 위임사항의 건 등 4건의 안건이 상